청약일 6.13~14
환불일 6.18 (D+4)
상장일 6.28
공모가 3000원
기관경쟁률 38.7:1
의무보유확약 0.003%
배정방식 비례 100% (균등 배정 없음)
주관사 청약한도 중복청약금지
신한투자증권 1,100,000주(100%) / 2,200,000주(200%) / 3,300,000주(300%)
한국투자증권 550,000주(50%) / 1,100,000주(100%) / 2,200,000주(200%) / 3,300,000주(300%)
일반공모 23,333,334주 * 3000원 = 700억원 공모합니다.
배당기산일은 매년 9월 1일, 3월 1일.
기관투자자 70%, 일반청약자 30% 배정됩니다.
일반청약자의 배정은 균등없이 비례방식으로 100% 배정됩니다.
"당사는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라 설립된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로서, 사모 유상증자(Pre-IPO)를 통해 조달한 977억원과 브릿지 론 977억원을 재원으로 자회사인 (주)신한글로벌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(자리츠) 보통주 100%를 매입하여 ① USGB Open-End Feeder, LP, ② PRISA LP, ③ CBRE U.S. Core Partners, LP 지분을 취득하였습니다."
2022년 07월 15일자 사모 유상증자(Pre-IPO)를 통해 조달한 977억원과 단기대출 차입금 977억원을 재원으로 자회사인 (주)신한글로벌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(이하 "자리츠") 보통주 100%를 매입하여
① USGB Open-End Feeder, LP,
② PRISA LP,
③ CBRE U.S. Core Partners, LP 지분을 취득하였습니다.
미국 연방정부나 주정부 기관이 장기 임차하는 오피스 자산에만 투자하여 임차 안정성이 매우 뛰어나고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펀드 입니다.
USGB 펀드는 대부분 워싱턴 D.C 인근에 위치한 정부 기관이 임차하는 정부 인프라 빌딩에 100% 투자하였습니다.
50년 역사의 PGIM Real Estate 운용사가 최초로 설정한 Open-end Fund로써, 1970년부터 운용된 펀드입니다. NFI-ODCE Index 내 투자 대기자금이 제일 많은 펀드로 직접 투자로는 어려운 초우량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.
미국 전역에 273개의 자산(AUM 29.6bn USD)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글로벌 부동산기업 CBRE의 부동산 운용사 CBRE Investment Management가 운용하는 Open-end Fund로써, 현재 주목받는 물류 및 주거시설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구성된 펀드입니다.
NFI-ODCE Index 내 3~7년 수익률이 가장 높은 펀드입니다.
물류와 주거 자산이 포트폴리오의 60%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성장성 높은 섹터에 대한 투자비중이 높으며, 다양한 섹터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.
연환산 배당수익률은 8.5% ~ 10.04% 예상하고 있습니다.
수요예측 경쟁률 38.7:1
희망 공모가 밴드 3000원 ~ 3800원.
밴드 하단인 3000원으로 공모가가 확정되었습니다.
의무보유확약 단 1건, 0.003% 있네요.
신한글로벌액티브의 수요예측 결과는 좋지 않습니다.
경쟁률 38.7:1, 확약도 없다시피...
고금리 시대에 리츠는 힘을 내기 힘들죠.
예상 배당수익률이 9~10%로 높은 편입니다만, 말 그대로 예.상. 수익률이고,,,
지금 상장되어 있는 리츠 중에서도 비슷한 배당수익률이 나오는 리츠가 있어서 큰 매력은 못 느끼겠네요.
게다가 환불일 +4일인 점도 완전 마이너스!
일반청약자에게 균등 배정 없고, 100% 비례배정 된다는 점 유의하세요.
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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