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약일 8.5~9
환불일 8.11 (D+2)
상장일 8.27
희망 공모가 5000~5000
확정 공모가 5000원
기관경쟁률 244.81:1
의무보유확약 28.29%
배정방식 비례 100%
주관사 청약한도 중복 청약 불가
NH투자증권 3,920,000주 (우대 없음)
신한금융투자 3,580,000주(우대 없음)
대신증권 3,000,000주(100%) / 6,000,000주(200%)
SK증권 1,600,000주(우대 없음)
유안타증권 일반 오프라인 840,000주(70%) / 일반 온라인 1,200,000(100%)우대 오프라인 1,800,000주(150%) 우대 온라인 2,400,000주(200%)
일반 공모 350만주, 약 1750억원 공모합니다.
기관투자자 50%, 일반청약자 50% 배정됩니다.
일반청약자 배정은 균등방식 배정 없이 100% 비례방식 배정됩니다.
중복청약이 금지되었으므로, 주관사 중 한 곳에서만 청약해야 합니다.
i) 디앤디인베스트먼트(주)가 자산관리회사 지위에서 운용하며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오피스 세미콜론 문래 (舊 영시티 타워)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식회사 세미콜론 문래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(이하 "세미콜론 문래 리츠")의 지분증권 : 지분율 90% (전체 종류주(우선주)의 100%)
ii) 디앤디인베스트먼트(주)가 자산관리회사 지위에서 운용하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고안리 소재 물류센터 백암 FASSTO 1센터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식회사 백암로지스틱스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(이하 "백암로지스틱스 리츠")의 지분증권 : 지분율 100%
iii) 이지스자산운용이 집합투자업자 지위에서 운용하며 아마존 재팬의 일본 허브물류센터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이지스글로벌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 300호(이하 "이지스300호")의 수익증권 : 지분율 약 37%
말이 참 어렵지만, 정리해보면, 부동산을 직접 취득하는 것이 아니고,
"세미콜론 문래 리츠" 지분율 90% + "백암로지스틱스 리츠" 지분율 100% + "이지스300호" 지분율 약 37%
위의 세 상품을 취득한다는 뜻입니다.
국내 오피스 : 세미콜론 문래(舊 영타워),
국내 물류센터 : 백암 FASSTO 1센터,
해외 물류센터 : 아마존 재팬의 일본 허브 물류 센터
앞으로 추가 편입 예정인 자산은 위와 같습니다.
그러면 투자대상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.
지하 5층 ~ 지상 13층의 오피스 건물.
문래역 인근에 위치합니다.
.
주요 임차인은 SK텔레콤, 한국씨티은행, 삼성화재해상보험이고, 이 셋의 점유 면적은 전체면적의 59.4%를 차지합니다.
계약 잔여 기간은 5 ~ 9.5년.
임대료 상승률은 연 2~3%.
지하 2층 ~ 지상 4층의 물류창고시설입니다.
서울시청에서 92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고, 덕평IC, 남이천IC, 일죽IC에 인근해 있습니다.
FASSTO가 100% 임차하고 있고, 임대료는 2년에 2% 상승합니다.
일본에 위치한 물류센터 창고 시설입니다.
아마존재팬이 임차하고 있고, 33년까지 계약되어 있습니다.
임대료는 만 10년간은 동결이네요.
2023년까지 추정 손익이구요.
리츠에서 중요한 예상 배당률!
5% 후반 ~ 6% 초반 정도로 예상됩니다.
수요예측 경쟁률 244.81:1
의무보유확약 수량기준으로 28.29% 있습니다.
오랜만에 리츠 청약입니다.
다트에서는 "디앤디플랫폼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"로 검색해야 나옵니다.
리츠는 개인 투자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릴 듯 싶네요.
롯데리츠, NH프라임리츠 청약으로는 나름 쏠쏠한 재미를 봤었는데~~
그 이후로 상장한 이지스밸류리츠, 이지스레지던스리츠, 미래에셋맵스리츠, 제이알글로벌리츠 등등...
대부분 상장일 공모가 아래로 떨어졌던 기억이 납니다.
리츠는 당시 시장 분위기에 따라, 아예 다 같이 상승하던가, 다 같이 하락하는 등, 분위기를 많이 타지요.
최근에 리츠가 급등했다가, 조금씩 내려오고 있긴 하지만, 대부분 공모가 이상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.
배당률은 현재 가격 기준으로 5% 중후반이 많구요.
개인적으로 리츠는 배당률 6% 이상이 되면 어느 정도씩 적금처럼 사모으고 있습니다.
디앤디플랫폼리츠도 평균 배당율 6% 수준이 되기 때문에 일부 청약할 생각입니다.
저는 리츠는 상장일 급등(상한가 수준) 하지 않으면 매도하지 않고, 배당받으며 계속 홀딩할 생각으로 청약합니다.
상장일 하락하면 더 매수할 거고요.
일반 공모주 투자와 다른 목적으로 청약하는 점, 참고하세요~~
그리고 리츠는 시초가 = 공모가 = 5000원입니다.
공모가의 90% ~ 200% 아닙니다.
즉, 상장일 가능한 최고가는 6500원이에요.
그래서 공모주처럼 큰 수익 나기 힘듭니다~!
마지막으로, 한컴라이프케어, 딥노이드, 롯데렌탈, 아주스틸, 브레인즈컴퍼니와 청약일정이 겹칩니다.
디앤디플랫폼리츠 청약금으로 위의 5 종목에 청약할 수 없다는 점~!!
한컴라이프케어, 딥노이드 수요예측 결과는 이미 나왔고,
나머지 롯데렌탈, 아주스틸, 브레인즈컴퍼니 수요예측 결과를 바저 보고, 청약비율을 결정해야겠네요.
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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