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정) 크래프톤 일정 8월로 연기 (6/28)
수정) 카카오뱅크, 8월 일정 추가 (6/28)
수정) 한화플러스스팩2호, 에이치케이이노엔 일정 추가 (6/30)
수정) 엠로 추가, 8월 일정 추가 (7/1)
수정) 8월 일정 크래프톤 추가 (7/2)
수정) 8월 일정 카카오페이 추가 (7/5)
수정) 8월 일정 아주스틸 추가 (7/8)
수정) 플래티어, 딥노이드, 브레인즈컴퍼니 8월로 연기, 일진하이솔루스 추가 (7/12)
수정) 8월 일정 롯데렌탈 추가 (7/13)
수정) 8월 일정 에이비온 추가 (7/14)
수정) 7월 일정 엠로 8월로 연기, 8월 바이젠셀 일정 변경 (7/15)
수정) 카카오페이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로 청약 일정 미정 (7/16)
수정) 8월 일정 디앤디플랫폼리츠, 에스앤디 추가 (7/21)
수정) 8월 일정 유진스팩7호, IBKS스팩16호 추가, 일진하이솔루스 일정 연기 (7/28)
6월의 마지막 청약 일정이었던 맥스트, 에브리봇 청약이 7월로 연기되었습니다.
그래서 아모센스 청약을 마지막으로 6월 청약 일정이 일찍 마무리돼버렸네요.
2021년도 벌써 절반이 지났습니다.
0.5살 더 먹었네요... 휴ㅠㅠ 갈수록 시간이 빠르게 흐릅니다.
이웃님들은 상반기 잘 마무리하셨나요??
최근 5월~6월은 공모주가 별로 재미없었지만,
그래도 SK바이오사이언스와 SKIET 덕분에 상반기 수익은 나름 괜찮아 보이네요~^^
그럼 하반기의 시작! 7월 일정을 살펴보겠습니다.
현재 7월에는 스팩 1 종목 포함하여 총 8 종목의 청약 일정이 계획되어 있습니다.
에스디바이오센서, 카카오뱅크는 유가증권 = 코스피 시장 상장이구요.
나머지 6 종목은 코스닥 시장 상장합니다.
8월 일정도 슬쩍~~ 미리보기 해볼께요.
현재 기준, 8월 청약 일정입니다.
스팩 2종 포함 무려 16 종목의 청약일정이 계획되어 있습니다^^;;;
유가증권 = 코스피 상장 종목만 무려 5 종목...
크래프톤, 카카오페이, 한컴라이프케어, 롯데렌탈, 아주스틸, 일진하이솔루스 = 코스피 상장 공모주입니다.
8월은 정신 하나도 없겠네요^^;;; 휴가 가야하는데...
카카오페이는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되면서 청약일정 연기되고, 정확한 청약일은 미정입니다.
지금까지 나온 정보로는 일반청약자 배정을 균등방식으로만 100% 배정하겠다고 하네요??
정확한건 청약 일정과 공모가가 확정되고, 투자설명서 기재정정까지 완료된 후 다시 살펴보겠습니다.
청약 일정이 자주 바뀌고 있으니, 8월 일정은 간단히 쓱~~ 보고 넘어가셔유ㅎㅎ
요런게 상장할 예정이구나~~ 정도만~!
그럼 7월 일정을 자세히 살펴볼게요.
7월 첫째주, 오비고 단독 청약합니다.
NH투자증권에서 청약하고, 환불일이 +4일이어서 아쉽습니다.
7월 둘째주, 에스디바이오센서 단독 청약합니다.
요것도 환불일이 +4일이네요... 월화수 비워두고 하필 목금 청약ㅠㅠ
고가 공모가 논란이 있는 종목 중 하나인데,,, 과연 확정 공모가가 얼마로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.
NH투자증권, 한국투자증권, 삼성증권, KB증권에서 청약할 수 있고, 중복 청약 가능합니다.
7월 셋째주, 크래프톤 청약이 연기되면서 큐라클 단독 청약합니다.
7월 넷째주, 맥스트, 에브리봇 2 종목의 청약이 있습니다.
원래 총 6 종목의 청약 예정이었는데, 4종목이 8월로 연기되었습니다 ^^;;
맥스트, 에브리봇은 청약일정이 겹치기 때문에 둘 중 선택하거나, 자금 배분하여 청약해야 합니다.
그리고 7월의 마지막주, 한화플러스스팩2호, 카카오뱅크, 에이치케이이노엔의 청약이 있습니다.
한화플러스스팩2호와 카카오뱅크는 청약일정이 겹치므로, 선택하거나, 자금배분하여 청약해야합니다.
에이치케이이노엔은 위의 2 종목의 환불금으로 청약할 수 있습니다.
카카오뱅크는 유가증권 =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구요.
6월 20일 이후인 6월 28일에 증권신고서가 제출되었으므로 중복청약이 되지 않습니다.
중복청약이 막히고 첫 대어 IPO네요.
KB증권, 한국투자증권, 하나금융투자, 현대차증권에서 청약 가능합니다.
희망공모가 밴드는 33000원~39000원입니다.
2021년 하반기의 시작, 7월의 공모주 청약 일정을 살펴봤습니다.
청약 일정도 많고~ 특히나 기대 종목이었던 에스디바이오센서와 카카오뱅크의 청약이 있어서, 떠들썩할 것 같네요.
7월 중순에 청약 예정이었던 크래프톤은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받으면서 8월로 청약 연기되었습니다.
에스디바이오센서, 크래프톤은 공모가 거품 논란이 많으므로, 묻지마 청약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.
공모가 확정 후 잘 분석해봐야겠습니다.
7월도 파이팅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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